인도보고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신화란 무엇인가?
1) 말리노프스키의 견해 : 신화·전설·민담
2) 엘리아데의 견해 : 신성한 신화와 신성하지 않은 이야기 (전설·민담)
3) 뒤메질의 견해 : 역사와 문화을 축으로 다양한 모습이 있다.
4) 레비스트로스의 견해 : 근대 과학문명의 대안으로서 신화
2. 인도 신화·중국 신화·한국 신화의 비교
1) 인도 신화
2) 중국신화
3) 한국 신화
3. 힌두교의 신화
1) 브라흐마 : 창조의 신
2) 사라스바티 : 학문과 음악과 예술의 여신
3) 비슈누 : 유지와 보존의 신
4) 락슈미 : 부와 풍요의 여신
5) 쉬바 : 파괴와 재생의 신
6) 쉬바의 배우자 신
7) 하누만 : 신을 헌신적으로 모시는 존재
8) 가네샤 : 장애를 제거하는 신
9) 강가 : 인도 문화의 상징, 강의 여신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2018년도 2학기 ‘인도를 찾아서’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수강하게 된 이유는 동기들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동기들의 추천으로 수강과목이 공개되었을 때, 교수님의 강의계획서를 읽게 되었고, 읽고 난 후 수강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원래에는 인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없었는데, 강의계획서를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인도의 문화와 인도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이번 과제를 하게 되었고, 기회가 된다면 졸업 전에 꼭 인도에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본론
1. 신화란 무엇인가?
신화는 3명의 학자가 서로 다른 견해로 이야기 한다. 말리노프스키는 신화·전설·민담으로 구분하고, 엘리아데는 신성한 신화와 신성하지 않은 신화(전설·민담)으로 나누며, 뒤메질은 신화를 좀 더 포괄적으로 접근해 역사와 문학을 축으로 해서 다양한 형태가 있다고 한다. 레비스트로스는 신화적 사고에 논리성과 과학성이 있음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1) 말리노프스키의 견해 : 신화·전설·민담
설화를 신화, 전설, 민담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신화’는 신적인 인물 혹은 초자연적인 인물이 등장, 등장인물이 태초에 활동하며, 대개는 종교의식과 관련한 내용을 포함한다. ‘전설’과 ‘민담’은 등장인물이 주로 인간이며 때로는 동물이 등장하기도 한다. ‘전설’은 주인공의 활동시기가 역사적 특정 시기로 명시, 교훈적 색채를 지닌다. ‘민담’은 교훈적 목적을 띠기도 하지만 주로 재미 삼아 만들어진 것이다.
밀라노프스키는 신화,전설,민담으로 설화를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요즘 드라마에 해당하는 트로브리안드 섬의 원주민들이 쿠콰네부라고 부르는 민담이라고 부르는 설화유형에 속하며, 특정한 계절에 전문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리브워그워는 설화는 공동체의 연장자들이 젊은이에게 전해주는 조상이나 자신들의 경험담이며, 릴리우는 원주민들이 진실한 것, 장엄하고 신성한 것으로 간주하는 신성 설화, 신화이다.

참고 자료

인도신화의 계보 『2003.7.15. 류경희, ㈜살림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