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에서 KOSPI 상장사의 재무제표를 내려받은 후 수익성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9.03.21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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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재무제표를 통한 KOSPI 상장사 수익성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비율 분석
2. 기간 간 분석
3. 유사기업 ‘동국실업’과의 비교
Ⅲ. 환경분석 및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재무분석은 재무제표상 자산 부채 자본 순이익 등 비표간 비율을 분석하는 것으로 가장 중요한 비율은 수익성 비율이라 할 수 있다.
수익성은 주주와 경영자 두 입장에서 측정할 수 있는데 주주입장에서 수익성은 자기자본 이익률로 계산해야 한다. 자기자본으로 순이익을 엄마 올렸느냐가 주주의 관심사이고 경영자는 회사자산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인데 그래서 경영자 입장에서 수익성은 총자산이익률로 계산한다. 자기자본 이익률은 ROE, 총자산이익률은 ROA라고 하는데 이를 합쳐서 흔히 투자수익률인 ROI라고 부른다. 수익성 지표로는 이 밖에 순이익/매출액인 매출액순이익률과 영업이익/매출액인 매출액 영업이익률 등이 있다.
Ⅱ. 본론
1. 비율 분석
아래의 표를 분석해보았을 때 '두올'의 재무제표를 활용해 수익성을 따져보면 제 35기인 2017년도 1분기의 자기자본이익률은 28억/819억이므로 3.4%이고 총자산이익률은 28억/2102억으로 1.33%다. 자기자본이익률은 일반적으로 시장이자율보다 높아야 하고 자기자본을 다른 곳에 투자했을 때의 수익보다는 더 높아야 한다는 의미와 같다.
그런 측면에서 수익성 판단을 할 때 경제적 부가가치를 흔히 사용하는데 경제적 부가가치는 순이익에서 자기자본 비용을 차감해 계산한다. 여기서 EVA가 0이상일 때 그 회사를 계속 운영할 가치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안정성 비율은 불황에도 부도를 내지 않을 능력을 보여주는 척도라 할 수 있는데 대표적 비율로는 부채비율 (부채/자기자본), 이자보상비율 (영업이익/이자비용), 유동비율 (유동부채/유동자산) 등을 볼 수 있다.
안정성이 강조되는 것은 레버리지 효과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레버리지 효과란 차입금 규모가 커질수록 매출이 조금만 변해도 이익이 크게 변하는 현상이다. 예컨대 '두올'산업이 1000억원의 사업자금이 필요한데 자기자본이 819억이고 181억원의 대출을 받을 경우 사업이 잘되게 되면 자기자본인 819억원에 대한 수익률이 높지만 사업이 잘 안될 경우 이자를 기즙해야 하므로 자기자본 이익율이 급감하게 된다.
참고 자료
뉴스핌 2016.07.14 '[IPO] '두올', 코스피 상장으로 자동차 소재 명가 굳히기’
전자공시시스템 https://dart.fss.or.kr/dsext004/main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