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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세계대전부터 냉전까지의 흐름, 第1次世界大戦から冷戦までの流れ

*지*
최초 등록일
2019.03.21
최종 저작일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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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1차세계대전부터 냉전까지의 흐름을 일본어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14年6月、サラエボ事件を口実として始まった第1次世界大戦(1914~1918)は連合国(ロシア、米国、英国)と同盟国(ドイツ、オーストリア、オスマン帝国)など31ヵ国が参戦した人類初の世界戦争となった。国際秩序を変容させる大戦争であり、800万以上が犠牲にするなど、人命被害がすごくて、タンクなどの近代兵器が登場する原因になったりもした。第1次世界大戦後、アメリカとソビエト連邦が国際社会で主要エクトに登場し、逆にヨーロッパは衰退することになる。各民族は政治的運命を自ら決定する権利があり、他の民族の干渉を受けられないという主張として米国23代大統領Woodrow Wilsonは民族自決の原則を提唱する。これは第1次世界大戦が終わることを予想してドイツに提示した14条項となった講和条件の一つであり、自由主義に基づいて1次世界大戦後の敗戦国の植民地独立を主張するためにつくられたのだ。しかし、国際社会の努力にもかかわらず、第2次世界大戦が勃発することになる。1929年の世界大恐慌で自国の経済を再び活性させるため、ブロック経済が登場するが、植民地を持った国々は植民地を通じて、大恐慌を克服することができたが、そうでない国家らは侵略を考えたから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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