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설계 및 실습, 심리학논문리뷰, 비평문
- 최초 등록일
- 2019.03.22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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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참고문헌
Ⅱ. 요약
1. 서론
2. 방법
3. 결과의 요약
4. 결론
Ⅲ. 비평
본문내용
1. 서론
이 연구의 주제는 유도된 부정적 정서가 독재자 게임에서의 기부(DGG)에 미치는 영향이다. 독재자가 1가지의 순수 이타적인 선택과 2가지의 순수 이기적인 선택 중에서 하나를 택해야 했을 때, 유도된 기분에 따라 2명의 수혜자에게 어떠한 선택을 하는지를 연구 질문으로 삼고 있다.
2. 방법
1) 표본
스페인에 있는 Granada 대학의 189명의 학생들이 해당 연구에 참여했다. 그 중 63명의 피험자들은 비경제학과 학생들이었고, 독재자 역할을 맡았다. 나머지 126명의 경제학과 피험자들은 수령인으로서 수동적인 역할을 하였다.
2) 연구절차
63명의 독재자역할을 맡은 학생들은 실험 장소에서 8 round 실험을 진행했다. 각 round에서 독재자(S)는 각기 다른 수령인들(Q와 R)과 쌍을 이루었다. 그리고 그 수령인들은 126명의 학생들 중에서 무선 할당되었다.
독재자들은 이타적(수령인들에게 10유로씩, 자신은 0유로) 또는 이기적(hard-selfish: 수령인들에게 0유로, 자신은 5유로) 선택지 중에서 택해야 했다.
참고 자료
Pérez-Dueñas, C., Rivas, F., Oyediran, O. A., & García-Torres, F. (2018). Induced negative mood increases dictator game giving. Frontiers in psychology, 9, 1542.
Capra, C. M. (2004). Mood-driven behavior in strategic interactions. Am. Econ. Rev. 94, 367–372. doi: 10.1257/000282804130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