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케이스(Case) A+

목차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Ⅱ. 문헌고찰
1. 해부생리
2. 병태생리

Ⅲ. 본론
1. 건강상태사정
2. 신체사정
3. 검사결과
4. 약물치료 현황
5. 처치현황

Ⅳ. 응급환자 문제해결 과정 적용

Ⅴ.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감기에서 폐렴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고 이에 취약한 노인의 비율도 많아지고 있다.
폐렴은 폐실질에 급성 염증이 발생된 것으로 항생제의 발달로 치료가 가능해졌음에도 합병증 발생률고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합병증 발생이 감소될 수 있다.
이번 case study를 통해 억제성 폐질환의 하나인 폐렴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간호를 알고 간호사로서 대상자의 안위를 증진시키기 위한 활동에 대해서 연구하고자 한다.

Ⅱ. 문헌고찰
- 해부생리 -
(호흡기계통의 해부)
호흡기계는 공기의 통로인 코(비강), 인두, 후두, 기관, 기관지와 가스교환이 일어나는 폐로 구성된다.
1. 비강
비중격에 의해 좌우로 나누어지고 외비공을 통해 외계, 후비공을 통해 인두로 개구한다. 외비공을 이어 비익에 둘러싸여 있는 곳을 비전정이라고하며 그 전반부는 비모를 갖는 피부로 싸여있다. 비강의 외측벽으로 부터는 상, 중, 하비갑개가 돌출해 있고 이들 갑개의 하외측을 차지하는 부분을 각각 상비도, 중비도, 하비도라고 한다.
부비강은 비강을 둘러싸는 골들이 비강과 교통하는 공간을 말한다. 상악동, 사골동, 전두동, 접형동이 있다.
기도의 상피는 배상세포를 갖는 위중층섬모상피로 되어있다.
비강은 비점막으로 덮여있다. 이는 공기를 조절하고 혈관이 매우 풍부하며 상피의 구조와 기능적 차이로 나눈 호흡점막은 혈관이 풍부하고, 점액을 분비해 먼지나 세균같은 물질이 걸리게 한다. 후점막은 황색을 띠므로 육안으로 구별된다.
비강의 주 기능은 후각과 공기조절이다. 비갑개는 흡인한 공기가 비강을 통과할 수 있는 면적을 증가시키고, 호흡점막 내 혈액은 공기를 따뜻하게하고 점액선은 공기를 촉촉하게 하는 공기조절을 한다.
2. 후두
인두와 기관을 연결하는 관으로, 공기를 전달하는 통로와 발성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식도의 앞 제4~6경추 사이에 놓여 있으며, 대부분 후두연골이 후두벽의 골 구조를 이루고 있다. 연골은 서로 인대 또는 관절로 연결되어 있다.

참고 자료

이성호 외(2005년), 제4판 인체해부학, 현문사
전시자 외(2005년), 제4판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김조좌 외(2002년), 제2판 성인간호학 2, 현문사
이향련 외(2007년), 제6판 성인간호학 1, 수문사
이향련 외(2007년), 제6판 성인간호학 2, 수문사
이은옥 외, 간호진단과 간호중재, 서울대학교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