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텔(파크랜드)줄거리

목차

1. 용감한 사냥꾼(p.6-14)
2. 동지들(p.15-33)
3. 숲 속의 비밀회의(p.34-42)
4. 운명의 적수(p.43-48)
5. 베르타의 충고(p.49-53)
6. 장대 위의 모자(p.54-62)
7. 아버지의 화살(p.63-76)
8. 아팅하우젠 남작의 죽음(p.77-83)
9. 게슬러의 최후(p.84-88)
10. 자유의 승리(p.89-93)

본문내용

❂ 용감한 사냥꾼(p.6-14)
스위스가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을 때 퓌르발트슈테터 호수에서 한 소년이 고기를 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푄이 일어 얼른 기슭으로 노를 저었다. 그리고서 양치기는 산에서 내려오고 그 때 바움가르텐이 뛰어와 자신이 볼펜시센 총독을 죽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쫓기고 있으니 배를 띄워달라고 하였다. 이에 사공은 그럴 수 없다고 하는데 빌헬름 텔이 와 배에 태우고 가고 부하들이 사공과 양치기에 바움가르텐이 어디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두 사람은 모른다고 하고 부하들은 활로 양을 다 죽이고 사공의 집에 불을 질러 두 사람은 눈물을 흘렸다.
❂ 동지들(p.15-33)
오스트리아 황제는 스위스 각 주에 총독을 한 명씩 파견했다. 스위스 사람들은 총독을 중심으로 모였는데 슈비츠 주에는 슈타우프파허라는 장로가 살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