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AF)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9.03.29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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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기간 및 방법
3. 문헌고찰
4. 대상자의 일반적인 정보
5. 대상자의 내원동기:
6. 건강력
7. 신체검진
8. 진단검사
9. 약물요법
10. 수술요법
11. 치료기간 중 대상자 상태
12. 문제목록
13. 간호진단
본문내용
① 질병의 정의
심장은 2개의 심방과 심실로 구성되어 있다. 혈액은 심방과 심실의 규칙성 있는 수축과 확장에 의해 심방에서 심실로, 심실에서 폐나 전신으로 순차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심방 세동이란 심방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고 심방의 여러 부위가 무질서하게 뛰면서 분당 400~600회의 매우 빠른 파형을 형성하고 이로 인해 불규칙한 맥박을 형성하는 부정맥(불규칙한 맥박) 질환의 일종이다. 심방 조동은 심방이 분당 약 300회 정도로 빠르게 뛰면서 규칙성이 있고 심장 내부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부정맥이 형성되는 질환이다.
② 병태생리
발작성(paroxysmal) 심방세동은 특별한 원인 심장질환이 없이 정신적인 스트레스, 격심한 운동, 수술, 급성 알코올중독 및 자율신경계 이상 등이 흔한 원인인 반면 지속성(persistent)은 고혈압, 판막 질환, 심근 허혈, 심근증, 심부전, 선천성 심질환 및 만성 폐질환등이 원인이 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처음 발생형 심방세동의 중요한 원인의 하나입니다. 원인이 되는 기저 질환이 없는 경우를 고립성(lone) 또는 일차성(primary) 심방세동으로 분류합니다.
③ 원인
심방 세동은 일반인의 약 0.4~0.9%, 60세 이상에서는 2~4%, 70세 이상에서는 5%, 80세 이상에서는 약 12%에서 발견되는 비교적 흔한 부정맥이고 증상으로, 나이가 들수록 발생율이 증가한다. 고혈압, 판막 질환, 심부전 및 관상동맥 질환에서도 흔히 동반된다. 또한 스트레스, 음주, 만성 폐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카페인, 감염 및 각종 대사 장애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부정맥의 일종인 WPW 증후군(심실조기흥분 증후군, Wolff-Parkinson-White syndrome, pre-excitation syndrome)에서도 심방 세동이 합병될 수 있다.
④ 증상
심방세동이 임상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유는 다음의 임상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