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돌로지와 사회학 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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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타르드에게,
존재가 아니라 소유이다.
“존재한다는 것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즉, 차이가 기본이다. 차이는 규칙이고, 동일성은 언제나 부분적이고 일시적인 예외이다.

- 큰 것은 작은 것의 과정 혹은 단순화일뿐이다.
작은 것들의 모임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않는다.

- 천체 사회와 인간 사회의 유일한 차이는 인간 사회는 수가 적어서 가까이서 관찰가능하다는 것.

- 모나드는 양화 가능하다.

- 모나드는 무한 소. 분할 불가능한 최소 단위

- 발전이 즉각적이지 않고 점진적인 것은 그 진행에서 대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떤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의 이행에는 반드시 거쳐야 할 최소한의 형태가 있다. (무한 할 수는 없다.) ex. 한 점에서 한 점으로의 이동, 선. 선이란 아주 많은 점의 집합이지만, 그 점은 무한하지않고 결국 선으로 귀결된다.

진화론에서,
기초적 유기체 결합, 복잡한 유기체로의 진화
비약에 의한 진화 (어느 특정 순간에 직접적으로 변화)

믿음과 욕망
- 인간, 동물의 모든 심리현상에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 믿음~욕망 사이의 무수한 단계에서 유사하다? 결국 연결?

101부터 다시 읽기 시작

보편 사회학의 관점이 과학에 공헌한다.
1. 조건과 결과 관계의 오해에 실제 동인이 아닌 것을 잘못 놓는것에서 과학을 구원
2. 실제 동인이 같은 종류의 것이라 믿는 편견에서 과학을 구원

사회란?
: 각자가 대단히 다양한 형태로 다른 모든 사람을 상호적으로 소유하는 것.

피소유자는 점점 소유자가 되며 소유자는 피소유자가 된다.
-> 자신들에 대한 권리를 획득하게 된다.
동시에, 자신들을 위해 일하는 기업가와 공무원의 소유물이 된다.

세상은 존재가 아니라 소유의 개념이다.
존재는 있다/없다 이원론적인 결과밖에 낼 수 없다.
ex. 내 팔은 뜨겁다 = 내 팔의 열이 내 팔의 속성이다.

가지고있다의 대립은, 없다 가 아니라 가진 것 이다.
나와 대립되는 것은 내가 아닌 것 이 아니라, 나의 것 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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