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통증 간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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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5) 50세 여자 2주전 유방암 진단을 받고 3일전 수술을 하고 입원 중인 상태이다. 몸을 일으키려고 하니 너무 아파요라고 하며,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담당 간호사가 통증을 사정하니 점수가 6점이었다. 또한,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다고 호소하며,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이 관찰 되었다. 현재 환자는 PCA를 적용하고 있다. 수술 2일째 저녁 환자는 수술부위가 불편하고, 자꾸 춥다고 호소하며 두꺼운 이불을 덮고도 떨고 있는 모습이 관찰되어 V/S : BP140/80mmHg, T37.8℃, P96회/분, R25회/분 로 측정 되었다. 수술부위를 확인하니 빨갛고 약간의 열감이 느껴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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