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아시아-세계의공장
- 최초 등록일
- 2019.04.07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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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골든아시아 4편 '세계의 공장'을 보면서 한때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우던 중국이 치솟는 인건비와 각종 세금 감면 정책 등의 철폐로 사실상 외국계 공장들이 중국을 떠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글로벌경영세미나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어서 더 집중하게 볼 수 있었다.
세계의 공장은 중국에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인 인도와 아세안으로 옮겨지고 있다. 가장 핫한 곳으로 전 세계 투자자들의 투자적격대상 1순위가 되어 가고 있는 아세안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아세안이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을 의미하며 1967년에 설립된 동남아시아의 정치, 경제, 문화 공동체이다.
아세안 회원국으로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이 가입되어 있고 준회원국으로 현재 파푸아 뉴기니, 동티모르 2개국이 가입한 상태이다.
얼마 전에 운명한 '싱가포르의 기적'을 이룬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는 살아 생전에 "아세안은 앞으로 유럽 연합처럼 단일 공동체로 통합하는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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