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다락방 2 (실천편)을 읽고, 느낀 독후감

소개글

정확히 언젠지는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약 10여년쯤 제가 일하는 직장의 대표님으로부터
책을 한권 추천을 해주시면서 일부러라도 시간내서 꼭 읽어보라고 저에게 건네 주셨습니다.
그 책이 바로 초반에 나온 “꿈꾸는 다락방“이였습니다.

<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꿈의 격차 >
-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못 그리듯
꿈을 아끼면 성공을 그리지 못한다!!
“꿈꾸는 다락방_2“ (실천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확히 언젠지는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약 10여년쯤 제가 일하는 직장의 대표님으로부터 책을 한권 추천을 해주시면서 일부러라도 시간내서 꼭 읽어보라고 저에게 건네 주셨습니다.
그 책이 바로 초반에 나온 “꿈꾸는 다락방“이였습니다.
줄거리를 대충 말씀 해주시면서 제 또래에 읽으면 꿈과 목표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빨리 깨달을 수 있을 거라면서 권해 주셨던 책이 였습니다.
솔직히 그때 당시에도 책에 대해서 관심... 아니.. 바르게 말하면 독서에 대해 관심도 없었던 저에게 그것도 걱정이랍시고, 약간의 두려움부터 생겼습니다.
내가 책을 잘 읽을 수 있을까... 이게 먼저 떠올랐기 때문이죠.
그날 집에 가서부터 약 1주일 가량을 읽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근래시기의 유명한 감독, 배우들 그리고, 일상생활의 실제사례를 바탕으로 책 내용이 전개되는 내용들이였고, 생생하게 꿈을꾸면 이루어진다, 더 나아가서는 꿈을 꾸고, 상상하면 이루어진다 라는 공식 인 R=VD를 중점적으로 풀어서 설명 해주고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