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학 실습 후기

목차

1. 수간호사는 편한 자리인가
2. 발로 뛰는 수간호사
3. 리더십은 수간호사의 모든 것에서 우러나오는 것
4. 그렇다면 나는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5. 수간호사의 영역은 무궁무진하다
6. 우리는 모두의 관리자가 되어야한다.

본문내용

<수간호사는 편한 자리인가>
기존 실습을 할때엔 수간호사는 ALL day에 공휴일은 칼같이 쉬는 것을 보며 마냥 편한 자리라고만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병동의 물품 관리, 인력 관리, 병동의 운영, 병동 내의 complain, 환자의 상태 파악, 그 외에 병동 업무, 신규 선생님의 작은 실수까지도 수간호사 선생님을 지나치지 않는 것은 없었다. 그래서 이를 보며 큰 권력에는 그만한 책임이 잇따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수간호사 선생님은 51병동의 총체적인 책임자로, 마냥 듀티가 좋고 편한자리가 아니라 가장 어깨가 무거우신 분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로 뛰는 수간호사>
51병동의 수간호사 선생님은 수간호사이기 이전에 간호사로서의 직무를..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