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실습 및 무균술.
- 최초 등록일
- 2019.04.18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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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무균술의 기본원칙
2. 외과적 손씻기(Scrubbing)
3. 소독가운 및 소독장갑 착용법
4. 수술실 소독방법의 장단점
5. drap용 린넨의 종류와 사용법
6. 수술실 멸균관련 영역과 기구 및 물품 소독법
7. 수술실 실습 후 느낀점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무균술의 기본원칙
(1) 수술에 사용되는 모든 기구와 물품은 멸균되어 있어야 합니다.
(2) 소독된 상태에 있는 사람은 소독된 물품을 다루며 소독되지 않은 물품은 부소독 상태에 있는 사람이 다루도록 합니다.
(3) 멸균성에 대한 의심이 갈 경우에는 불결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4) 부소독된 사람은 소독된 공간 위를 지나서는 안되며 소독된 사람(sterile person)은 부소 독된 곳에 기대지 않아야 합니다.
① 생리식염수나 증류수가 필요할 때 소독 간호사는 basin이나 bowl등을 멸균된 수술 기 계상의 가장자리로 옮겨 놓고. 순환 간호사는 멸균된 수술 기계상 근처에 서서 basin이나 bowl을 채웁니다.
② 무영등의 초점을 맞출 때 순환 간호사는 멸균부위와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③ 외과의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을 때 소독부위로부터 얼굴을 돌리게 한 후 닦아낸다.
④ 소독 간호사가 비소독 테이블을 방포로 덮을 때에는 가까운 쪽을 먼저 덮습니다.
⑤ 순환 간호사가 멸균이동감자를 이용하여 비소독 테이블을 멸균 방포로 덮고자 할 때에 는 먼 쪽을 먼저 덮고 후에 가까운 쪽을 덮습니다.
(5) 멸균된 테이블은 단지 테이블 높이에서만 멸균 상태입니다.
(6) 소독된 수술가운을 입었을 때에는 허리에서 어깨까지의 앞부분과 소매부분만이 소독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① 소독 수술가운을 착복한 사람은 손을 허리 위치 이상의 자기 시야 안에 두도록 한다.
② 팔꿈치는 양 옆구리 가까이에 두면서 손은 얼굴로부터 멀리 두도록 합니다.
③ 겨드랑 부위에서는 땀이 나기 쉬우므로 양팔을 접어 겨드랑 사이에 놓지 않아야 한다.
④ 소독된 수술 가운을 입은 사람이 발판(platform)위에 서게 되면 가운의 허리 아래 부분 이 테이블 위치 이상으로 올라와 테이블을 오염시키므로 주의합니다.
(7) 멸균 용품을 담고 있는 용기의 가장자리는 불결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8) 소독상태에 있는 사람(sterile person)은 소독영역(sterile area)에 있어야 합니다.
참고 자료
국방부 의무국 : “수술실관리 실무지침 (상권)”, (주)광진문화사, 1983.1
손영희 외 다수 공저 : “간호중재를 위한 기본간호실제”, 현문사, 1997.1
이연태 저 : “의학미생물학”, 현문사, 1996.2
전시자 외 다수 공저 : “성인간호학”, 현문사, 1997.1
[성인간호학] 수술실 케이스(간호학과), 앨랑,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