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진실 × 거짓]_(진실 편) 감상문

소개글

플로리앙 젤레르 프랑스 작가의
연작 공연 [진실 X 거짓] 중 '진실편' 감상문입니다.

진실 작품 이후 4년만에 연작으로 '거짓'을 냈는데,
따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각 작품마다 완성도 있는 작품을
내놓았습니다.

약 3가지 관점으로 부제를 구성해 감상문을 작성했습니다.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1. 플로리앙 젤레르
2. 진실을 추구하지만 거짓을 선택하는 모습
3. 불편한 진실? 친절한 거짓?

본문내용

[플로리앙 젤레르]

프랑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 (Florian Zeller)' 는 2016년 명동예술극장에서 '아버지:어머니'작에 이은 연작시리즈를 내놨다. 그 연극은 전국 (대전, 김해 등)을 돌며 순회 공연 중인 '진실X거짓'이다.

글을 구성하는 데에 있어 신의 경지에 오른 작가 라는 평을 받았던 '진실'편을 초연한 이후 약 4년만에 '거짓'을 내놓았다. 이번 시리즈 공연에서는 별개의 작품인 진실과 거짓 작품을 연작시리즈로 내놓으면서 오랜만의 연작 시리즈를 내놓았다. '동시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대표작가', '유럽 전체가 가장 주목하는 작가' 와 같은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있는 작가 이기에 이번 시리즈 연극도 기대가 크게되었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

[진실을 추구하지만 거짓을 선택하는 모순]

극 중 나온 대사의 의미가 사실 나도 큰 공감을 가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