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subarachnoid hemorrhage) 지주막하출혈/성인간호학실습/케이스스터디/NSICU/신경외과
- 최초 등록일
- 2019.05.04
- 최종 저작일
-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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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습점수 항상 올A+이였습니다.
본 케이스는 교수님과 3명이서 케이스스터디하고 나서 수정한 내용입니다.
대학병원 NSICU SAH 케이스스터디입니다.
간호진단3개 간호과정 기본 3개입니다.
목차
1. Case Study
2. 건강력
3. 간호력과 신체사정
4. 간호과정(nursing process): PO6
본문내용
1. Case Study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응급상황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사정하여 간호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문제해결을 위한 중환자 간호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배양한다.
2) 본론
(1) 문헌고찰(대상자 질병에 대한 이론적 고찰)
* 질병명
: subarachnoid hemorrhage, SAH(지주막하출혈)
* 정상해부생리
: 사람의 뇌 실질을 감싸고 있는 뇌막은 경막, 지주막, 연막의 3종으로 구분되는데, 이 중 중간에 있는 막이 마치 거미줄 모양과 같다고 해서 지주막 또는 거미막이라 하고, 가장 안쪽에 있는 연막과의 사이에 있는 공간이 지주막하 공간이다. 이 지주막하 공간은 비교적 넓은 공간으로, 뇌의 혈액을 공급하는 대부분의 큰 혈관이 지나다니는 통로인 동시에 뇌척수액이 교통하는 공간이 된다.
* 증상 및 징후
: 심한 두통, 불안, 경부강직 등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심한 구역질과 구토 등의 의식이 있는 경우에서부터 실신이나 의식이 소실되는 경우까지 그 증상이 다양하나, 무엇보다도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갑작스럽고 머리를 망치로 맞아 깨질 것 같은 정도의 극심한 두통이다. 이 외에도 안구의 운동이나 동공의 움직임을 지배하는 동안 신경의 마비에 의해 안검하수(윗 눈꺼풀이 늘어지는 현상) 및 복시(사물이 이중으로 보이는 현상), 빛을 싫어하게 되는 광선 공포증이나 목이 뻣뻣해지는 등 전형적인 수막 자극 증상이 나타나며, 경련과 같은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 원인 및 위험요인
: 강한 압력에 의한 뇌피질 위에 있는 작은 혈관의 파열, 대부분이 뇌동맥류의 파열(전체의 65%)로 생기며 뇌동맥과 정맥의 기형, 두부 외상 등이 원인
지주막하 출혈은 크게 자발성 출혈과 외상성 출혈로 나눌 수 있는데, 자발성 출혈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며, 뇌혈관에 꽈리 모양의 주머니를 형성하는 선천적인 뇌동맥류나 기타 뇌혈관 기형이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터져 뇌출혈을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참고 자료
조경숙 외 「성인간호학」, 현문사, 2016
변영순 외 「기본간호학ⅠⅡ」, 계축문화사, 2015
손경애 외 「기본간호 중재와 술기」, 수문사, 2016
임경춘 외 「건강사정」, 정담미디어, 2016
김정애 외 「진단적 검사와 간호」, 수문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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