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와 삶의 질 1차 과제 - 자신의 Wellness 지수 평가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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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웰니스라는 말은 주변에서 참 많이 들어왔었다. 웰니스 정수기부터 시작해서 웰니스 사료, 그리고 웰니스 관광까지. 많이 들어왔던 말이지만 그 정확한 의미는 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 모르고 있었다.
웰니스란 한 방향이나 어떤 한 영역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에 관련된 모든 영역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웰니스란 건강+행복+삶의 만족 모두가 함축하고 있는 삶이 지표가 되는 것이다.
강의 1주차 시간에 나는 나 자신 웰니스 지수를 측정해 보았다. 5개 항목별(신체적, 사회적, 정신적, 지적, 정서적 건강영역)로 측정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가 어느정도로 웰니스가 지향하는 바와 가까이 살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나는 신체적 영역에서 55%, 사회적 영역에서 68%, 정신적 영역에서 73%, 지적영역에서 84%, 마지막으로 정서적 영역에서 78%라는 점수를 얻었다. 위의 결과를 통해서 나는 다소 낮은 점수를 받은 신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역 이 3분야를 계획을 수립하여 집중적으로 개선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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