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닥터 스트레인지

소개글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감독: 스콧 데릭슨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닥터 스트레인지), 레이첼 맥아담스(크리스틴 팔머), 틸다 스윈튼(에인션트 원), 매즈 미켈슨(케실리우스). 치웨텔 에지오포(모르도)
개봉: 2016년 10월 26일
러닝 타임: 115분
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내러티브
2. 빌런 캐릭터
3. 삶의 의미

본문내용

인생은 문제 해결의 장이다. 솔루션이 몇 개 있지만 제약조건이 있다.
제약조건을 충돌시키면서, 솔루션 간 트레이드 오프를 정치하게 조정하는 것, 그게 문제 풀이법이다. 수학 문제를 보면 알 수 있다. 잘 정의된 문제, 제약조건. 그리고 솔루션간 시간노력간 트레이드 오프. 대개의 문제는 그런 식으로 정의되고 풀어진다.

영어는 문법에서 보듯이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확대된다. 처음에는 개인의 문제였지만, 이게 몇번의 경로를 타면 전 우주적인 문제가 된다. 아이언맨은 페퍼와의 문제를 풀기 위해 소코비아 협정에 서명했다. 캡아는 하나 남은 자신의 과거와 화해하기 위해 소코비아 협정을 거부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손을 다쳤다. 그의 직업은 신경외과 의사다. 손을 쓰지 못하면 수슬을 할 수가 없다. 신경을 다친 그는 재활병원에서 팽덤 사례를 알게 되었다. 이를 따라해 보기로 한다. 실제적(pratical)인 태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