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존재유무에 따라 변화될 나의 행동과 기독교 윤리의 필요성

목차

1. TV 출연한 박진영 씨의 고민에서 말한 것처럼 자기 인생의 주체자가 자신이 아니라 자신을 만드신 설계자이다라는 설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 만일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선 존재로 살아가게 된다면? 모든 것을 지켜보시고, 그 행위에 따라 상과 벌을 주는 신이 존재한다고 믿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3. 내가 하지 않을 행동은 무엇일까?
4. 내가 하게 될 행동은 무엇일까?
5. 기독교 윤리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본문내용

1. TV 출연한 박진영 씨의 고민에서 말한 것처럼 자기 인생의 주체자가 자신이 아니라 자신을 만드신 설계자이다라는 설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절대자가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나’라는 존재를 만들었을 것이고, 우리 인생의 주체자는 우리 자신이 아니라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박진영 씨가 삶에 회의를 느꼈을 때 신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 것이 박진영 씨의 삶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력과 성공의 끝을 본 사람이 자기 인생을 돌아볼 때에, 살면서 경험한 모든 사건과 과정을 조정하고 지키는 존재가 있음을 인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만일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선 존재로 살아가게 된다면?
모든 것을 지켜보시고, 그 행위에 따라 상과 벌을 주는 신이 존재한다고 믿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인간은 작은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분명 신이라는 거대한 존재가 나타났을 때 신 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서있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