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액관
- 최초 등록일
- 2019.05.11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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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실습을 하다보면 수술후 배액관을 꽂고나오는 환자를 흔히 볼수있어요.
배액관에는 어떤종류가 있는지 알아볼까욤?
목차
1. 목적
2. 특성
3. 색깔
4. 종류
1) JP drain
2) Hemovac, Barovac
3) Penrose, PCD(Pigtail Catheter Drainage)
5. 적응증
6. 관리 및 간호
본문내용
수술 환자에 있어 배액관은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종류가 사용되어 왔다. 배액관은 수술 부위의 감염을 줄이고 부종을 없애며 침상 치유 기간을 짧게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배액관으로 인하여 발생 하는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는 상태로 배액관의 이로운 점을 극대화 하면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목적
- 수술 후 상처 또는 체내에 고여있는 삼출물 배액
- 수술 및 시술 후 삼출물 배액과 출혈 관찰
특성
장액성
염증의 초기 단계나 경한 상처가 있을 때 나타나며, 세포와 단백질 성분이 적은 체액의 유출물로부터 생성된다. 주로 혈액과 복막과 같은 장막으로부터 나온 혈청으로 구성되며, 맑은 액체로 세포는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다.
혈액성
혈관벽의 파열이나 괴사로 일어나며 조직에서 새어나온 적혈구로 구성된다. 다량의 적혈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혈장에서 적혈구가 빠져나올 정도의 모세혈관 손상이 있는 개방 상처시에 흔하게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