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와 간호 레포트

목차

1.전립선암(Prostatic cancer)정의

2.병태생리

3.원인

4.징후 및 증상

5. 진단검사 및 결과
1) 직장수지검사(Digital rectal examination, DRE)
2) 조직 생검(Biopsy or percutaneous needle biopsy)
3) 경직장 초음파 검사 (transrectal ultrasonography)
4) 골반 컴퓨터 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CT)
5) 자기 공명 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MRI)]
6) 전립선 특이 항원 PSA&PAP 검사

본문내용

1.전립선암(Prostatic cancer)정의
전립선암은 남자의 암 중 가장 흔한 암이며 우리나라의 전립선암 발병률은 비교적 낮으나 최근 서구식 식생활과 고령화로 인해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2.병태생리
전립선암의 95%는 선암이다. 전립선 후방에서 천천히 자라는 종양은 보통 다소상(multifocal)이며, 특히 전체 전립선을 침법한다. 선암은 전립선의 상피세포에서 발생하고 후엽이나 전립샘의 가장자리에서 발생한다. 잠복적으로 서서히 성장하는 것과 공격적이고 빨리 성장하는 형태로 나뉜다. 공격적인 형태의 전립선암은 아프리카 아메리칸과 젊은 남성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전립선암은 매우 서서히 진행되는 암 중 하나이며, 예측된 양상으로 전이된다.
전이되는 부위는 전립선 주위의 림프절, 골수, 골반뼈, 천골과 척추 등이다. 후반에는 폐, 간, 부산과 신장 같은 내장으로 전이된다. 대부분은 이미 방광의 기저, 정낭 혹은 정낭 주위 근막을 침범하거나 거근(levator ani muscle)측면으로 전이된다.

3.원인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전립선 암의 약 10~15%는 변이된 유방암 유전자(mutated breast cancer genes, BRCA2)로부터 야기되었다. BRCA2 돌연변이는 전립선암 조기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기타 위험요인은 65세 이상의 남성, 종족(아프리카아메리칸), 가족력, 고지방식이, 비만, 흡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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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수지검사(Digital rectal examination, DRE)
전립선암의 고위험 남성은 좀 더 젊은 나이에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직장수지검사는 50세 이상 남성에서 정규검사로 실시한다. 왜냐하면 암의 시작부위가 전립선 측엽의 후면이기 때문이다.
직장수지검사는 전립선과 정나을 조심스럽게 촉진해야하며 의사나 전문 간호사에 의해 시행된다. 검사자의 선호도에 따라 앙와위, 쇄석위, 등자위를 하고 그동안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 검사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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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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