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BC 로마서 5장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9.05.14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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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첫째 결론 : 개인과 인류 전체와의 관계에서 믿음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서론
2. 5장 강해
1) 1. 신자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새로운 조망(5:1~11)
2) 2.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의로우신 목적에 대한 새로운 조망(5:12~21)
본문내용
첫째 결론 : 개인과 인류 전체와의 관계에서 믿음에 대한 새로운 관점
서론
이제 바울은 믿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결론을 내리고 있다. 고통 중에 있지만 구원의 확실한 소망을 가지고 있는 현재와 미래의 개개의 신자들(1-11절) 그리고 두 사람, 아담과 그리스도, 즉 죄와 사망의 시기를 구획하는 아담과 은혜와 생명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로부터 종말에까지 인류 역사의 완전한 진행을 개괄하는 구원사의 진행에 관해 묘사한다. (12~21절)
5:1~11 5장은 지금까지 전체로서 하나의 결론으로 간주되어 왔음을 1~11절에서 나타난다. 3:21~4:25에 계속해서 전개된 주제인 “의”, “의롭게 하다”, “의로운”, “의롭다함”, “의롭다하심”이 1절과 9절에서 정리되어진다. 6~10절은 1장19~32의 결론을 답하고 있고, 아담 안에서 인류의 기소에 대한 논증(1:19~25)과 그것의 반대인 “그리스도를 통하여”는 뒤따르는 구절 (5:12~21) 즉, 아담/그리스도의 명백한 대조를 위한 길을 예비한다.
5:12과 함께 그 관점은 우주적 초점으로 설정되는데 1-11절과의 연속성은 특별히 대조의 주제가 재출현함으로써 나타나는데, 인류역사에 동등하게 미치는 두 시대의 특징을 결정하고 요약하는 두 사람에 대한 명백한 용어 즉, 불순종의 행위와 순종의 행위가 나타난다. 그럼으로써, 1:19 이하에서 아담에 의해 인류에 부여된 기소가 어떻게 일소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성취 된다. 지금까지의 논증의 전체 과정은 1:18~3:20에 상응하는 죄의 지배와 3:21~5:11에 상응하는 은혜의 지배와 함께 5:12~21에 포함되어졌다. 결론 구절로서 20~21절은 구시대를 지배하는 두 거짓 힘, 즉 죄와 죽음과 함께 자극적인 방식으로 율법을 언급함으로써 다음 단락을 향한 도약대를 준비한다.
5장은 개인을 다루고 (5:1~11), 인류 전체를 다루는데 (5:12~21) 하나님의 목적에 있어서 현재의 그 가혹한 현실들과 관련하여...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