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경영학의 형성
- 최초 등록일
- 2019.05.18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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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영학의 기원을 상업학(商業學)이라고 할 때, 이를 발전시켜 근대에 이르러 학문으로서 경영학을 정립시킨 나라는 독일이다.
독일의 경영학은 19C말(1890년경) 상업학을 모체로 연구가 시작되었고 다시 '상업경영학‘으로 발전하게 되고, 또 상업경영학을 대신하여 '사경제학'의 ․ 제창 등에 의해 경영경제학으로 정착되었다.
베버(E. Weber)와 자이펠트(R. Seyffert)는 독일경영학의 발전단계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다.
1/ 베버(Edward Weber)의 시대 구분
- 제1기|(17C이전): : 체계적 연구 이전의 선구시대
- 제2기(18세기경): 관방학(官房學)에 의한 사경제학의 맹아(諦芽)시대
- 제3기(19세기경): 상업학의 쇠퇴 시대
- 제4기(1898-1912): 신상업경영학의 성립시대
2/ 자이펠트(Rudolf Seyffert)의 시대 구분
- 제1기(1675까지) : 거래기술과 계산기술의 초기시대
- 제2기(1676~1804) : 체계적인 상업학시대
참고 자료
경영학 - 최수형/추교완 외 1명 저, 피앤씨미디어, 2013
2018 재미있는 경영학 워크북 - 최중락 저, 상경사, 2018
경영학의 이해 - 이규현 저, 학현사, 2018
사례중심의 경영학원론 - 김명호 저, 두남, 2018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 시어도어 레빗 저/정준희 역, 스마트비즈니스, 2011
경영학의 진리체계 - 윤석철 저, 경문사, 2012
국제경영학 - 김신 저, 박영사, 2012
경영학원론 - Gulati Mayo 외 1명 저, 카오스북,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