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욕부 간호과정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9.05.22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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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진단 하위 6개 항목 중 우선순위 2개 진단에 대해 사정,목표,계획, 수행, 평가를 내렸습니다.
1 수술 후 회복과정과 관련된 급성 통증
2 혈액소실과 관련된 낙상위험성
3 복합적 요인(수술 후 회복과정,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
4 산후 부작용과 관련된 출혈
5 지식 부족과 관련된 비효과적 모유수유
6 역할 기능 변화와 관련된 불안
목차
1. 간호 사정 (문진 및 신체 사정 )
1) 가족력 (가족구성원, 특성, 환자와의 관계, 역할. 질병력 등 가족지도를 작성)
2) 임신과 관련된 정보
3) 산욕기 매일 사정
4) 산모교육
5) 진단 검사(검사결과는 수행한 내용 기록, 임상적 의의는 모두 설명하시오)
6) 투여 약물 (분만실, 모성간호, 부인과 대상자에게 특별히 사용되는 약물 중심, 4개 이상)
2. 간호 과정 (간호진단 3개 이상, 각 진단별 간호수행 5개 이상)
본문내용
* 가정간호
+ 자궁퇴축
자궁이 비임신의 상태로 돌아가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자궁체부의 급속한 축소를 가리키나, 자궁하절ㆍ경관도 퇴축되고 또 자궁이외에서도 질ㆍ외음ㆍ회음을 포함해서 성기의 퇴축이 나타난다. 자궁체부의 퇴축은 자궁저의 높이에 따라 관찰되나, 산욕제1일에 배꼽높이에 있었던 자궁저부는 제 7~10일에는 거의 복벽으로부터 만져지지 않게 된다. 자궁퇴축은 태반ㆍ난막 등의 잔류에 의해 방해되며, 이 경우 산욕출혈, 자궁내 감염을 수반하는 일이 있다. 따라서 산후 출혈이 있을 경우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 회음부관리
-회음절개 부위는 산후 2~3일 동안은 걷거나 앉는 동작이 거북할 정도로 꽉 조이는 것 같은 아픔이 계속되며 봉합한 실을 뽑을 즈음에 통증이 거의 사라진다.
-절개부위에 염증이 생기면 발적, 압통, 열감이 있으므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절개부위는 약간의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좌욕>
-염증 예방, 통증 감소
-대소변 or 출혈을 청결히 함
-혈액순환 향상
-변비, 치질 예방
+ 모유수유 산모의 유방관리
<짜는 방법>
처음에는 젖을 짜도 잘 나오지 않고 아프므로, 너무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자주 짜도록 한다. 하루 이틀 후에는 고생하지 않고 잘 나오며, 젖이 너무 불면 짜기 어려우므로 많이 불기 전부터 짜내는 것이 좋다.
<짜는 양>
아이가 젖을 먹은 후 일부만 짜내면 나중에 젖이 잘 나오지 않고 염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젖을 완전히 짜내야 한다.
<유방마사지>
유방 마사지는 젖이 잘나오게 해서 아기가 젖 빠는 것을 도와주고, 젖 분비량을 늘리고 유지한다.
<젖꼭지 관리>
양쪽 젖을 5분 정도마다 바꿔서 빨리고, 젖을 젖병에 짜서 먹이거나, 한 번에 너무 오래 먹이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인다. 젖을 먹인 후 젖꼭지는 순한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고 공기에 말린다.
+ 유방 울혈시 유방관리
양쪽 유방의 전체적인 열감과 통증이 특징으로 체온은 37.8~39℃까지 상승하나..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