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력추천 A+자료 !!!! 아동간호학 기저귀발진 간호과정 (간호과정 두개)

소개글

아동간호학 간호과정입니다. 진짜 열심히 한 케이스 입니다. 당연히 A+ 받은 케이스구요 교수님이 잘 했다고 하셨습니다! 영혼을 갈아넣었어요,,상세해요

목차

1. 문헌고찰
2. 시나리오
3. 간호과정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문헌고찰
: 기저귀 발진 [diaper rash]
1)정의
기저귀를 차는 영유아의 샅(회음) 부위가 수분에 의하여 피부가 짓무르고 대소변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자극물질에 의하여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기저귀 발진은 글자 그대로 기저귀를 차는 아이에게서 기저귀를 차고 있는 부위에 발생하는 피부염을 총칭생기는 피부 질환으로 특별한 질환명이라기 보다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증상 복합체이다. 기저귀피부염의 증상은 출생 직후보다는 생후 3주 내지 12주에 주로 나타나기 시작하며 생후 7개월 내지 12개월경에 가장 흔히 관찰된다.
최근에는 노인 인구의 증가로 장기간 누워있어서 기저귀를 필요로 하는 성인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2)증상
출생 후 2세까지의 영아에서 약 10%가 경험하며, 7~9개월 사이에 가장 증상이 심한 기저귀발진의 주 증상은 기저귀가 닿는 회음 부위의 피부가 짓무르고 초기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것이다.

<중 략>

2. 시나리오
2019년 2월 23일 AM 11시 50분에 태어난 정00 산모의 딸이 태어났다. 출생 직후 모자동실을 사용하였다. 재태기간은 41주 4일 이며 초산이었다. 정00산모의 아이는 체중 3960gm으로 모유수유와 분유수유를 병행하며 하고 있었으며 하루 평균 255cc를 섭취하고 소변은 일 평균 10회, 대변은 일 평균 6회 정도 보았다. 그러나 아기가 잘 울지 않아 산모가 기저귀를 갈아주는 시간이 종종 지연 되곤 하였다. 또한 3일동안 몸무게가 300g 감소하였다.
산모가 간호사에게 인터폰하여 “우리 애 엉덩이가 아무래도 너무 빨개요. 울기도 자꾸 울고요. 한번 와서 봐 주시겠어요?” 라고 말 하여 간호사가 사정한 결과 엉덩이의 가장 볼록한 부분과 항문 주위에서 붉은 발적이 관찰되어 산모에게 기저귀 발진임을 설명 해주었다.
산모는 “첫 아이라 잘 모르는게 많네요. 다 제탓이에요.” 라고 말 하며 아이를 간호사가 상주하는 신생아실로 옮겨주기를 요청하였다.

참고 자료

신생아 진료지침 제 3판, 대한 신생아 학회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가이드. 현문사
기본간호학1, 수문사
기본간호학2, 수문사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