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관련 및 중독장애

목차

1. 물질-관련 및 중독 장애
2. 물질 관련 장애
3. 알코올 관련장애
4. 카페인 관련장애
5. 대마 관련장애
6. 환각제 관련 장애
7. 흡입제 관련장애
8. 아편계 관련장애
9. 진정제, 수면제 또는 항불안제 관련 장애
11. 자극제 관련 장애
12. 담배 관련장애
13. 기타(또는 미상의)물질 관련장애
14. 비 물질-관련 장애

본문내용

물질 사용장애
물질로 유발된 장애
(물질 중독과 금단, 물질/약물치료로 유발된 정신질환)
● 물질관련장애는 10가지 서로 다른 종류의 약물을 포함한다. 알코올, 카페인, 대마, 환각제(단, 펜시클리딘과 이외의 환각제들은 구별된 범주로 진단), 흡입제, 아편계, 진정제, 수면제 또는 항불안제, 자극제(암페타민류 물질들, 코카인 그리고 기타 자극제들), 담배 그리고 기타(또는 미상의) 물질로 나눠진다.
● 인터넷 게임과 같은 과도한 행동 패턴도 기술하였지만, 이에 대한 연구 결과와 행동 증후군은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에 “성행위 중독”“운동중독”“쇼핑 중독”과 같은 반복적인 행위를 보이는 “행위 중독”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 물질관련장애는 물질사용장애와 물질로 유발된 장애의 두 그룹으로 나뉜다.

물질 사용장애
Substance Use Disorders

● 정의 : 특정한 물질을 과도하게 사용함으로 인해서 개인적 고통과 사회적 부적응이 초래되는 경우이며, 중요한 물질 관련 문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지속적으로 물질을 사용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인지적, 행동적 그리고 생리적 증상군이다.
● 물질사용장애 진단은 카페인을 제외한 10가지 종류의 물질에 모두 적용된다.
● 중요한 특징은 뇌 회로의 기저 변화인데, 이는 특히 심한 장애가 있는 경우 해독 기간을 지나도 지속된다. 뇌 회로의 변화로 인한 행동 결과는 반복되는 재발 또는 약물 관련 자극에 노출되었을 때 유발되는 강한 갈망감으로 표현된다. 장기간의 치료 접근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반적 진단기준 설명
▶ A : 조절 능력 손상, 사회적 손상, 위험한 사용, 약물학적 진단기준으로 묶어서 나눌 수 있다.
● 물질 사용의 조절 능력 결함은 첫 번째 진단기준 묶음(진단기준1~4).
● 개인은 원래 의도했던 것보다 많은 양이나 더 오랜 기간 동안 물질을 사용(진단기준 1).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