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소설과 영화 비교, 메이즈러너
- 최초 등록일
- 2019.06.02
- 최종 저작일
- 2019.06
- 12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000원
목차
1. 책 소개
2. 영화 소개
3. 원작소설과 영화 비교
본문내용
장면 1-첫 장면
소설과 영화의 첫 장면으로 주인공 토머스가 엘리베이터에 갇혀 미로위로 올라가는 장면이다.
소설
또 한 번 거칠게 덜컹거리더니 광산 갱도의 낡은 승강기처럼 그가 앉아있는 방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사슬 도르래가 거칠게 쓸리는 소리, 오래된 강철 공장에서 돌아가는 기계에서 날 법한 괴상한 끼익 끼익 소리가 방의 벽에 부딪히며 공허하게 펴졌다.
‘내 이름은 토머스’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영화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다가 eye-level로 주인공이 놓인 철장
엘리베이터의 모습, 어두운 조명에서 high-angle과 클로즈업으로 주인공의 모습을 찍어 얼굴전체가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부분적으로 드러나는 땀과 음영으로 겁에 질린 주인공의 모습을 잘 표현하였다.
원작과 달랐던 점은 영상에서 한참 후 자신의 이름을 알아내지만 소설에서는 엘리베이터 장면에서 알아차리는 것이 차이였다.
넷플릭스 0:23 –1:33초
참고 자료
https://blog.naver.com/gmlfks5883/220475859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