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아메리칸 셰프
- 최초 등록일
- 2019.06.08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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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메리칸 셰프
(Chef, 2014)
감독: 존 파브로
출연: 존 파브로(칼 캐스퍼), 엠제이 안소니(퍼시), 소피아 베르가라(이네즈), 스칼렛 요한슨(몰리), 더스틴 호프만(리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마빈),
개봉: 2015년 1월 7일
러닝타임: 114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발단
2. 사람
3. 문화
4. 결론
본문내용
천만불에 AOL에 매각된 블로그를 운영하는 램지 미첼이 비평을 하러 온다.
레스토랑 오너는 기존에 하던 식으로 메뉴 구성을 하라 한다. 고객이 중요한 리바는 작품을 만드려는 칼이 못마땅하다. 독설을 먹고 사는 램지는 칼의 요리를 불평하고 별 두개를 준다. 아들에게 트위터 쓰는 법을 배운 칼은 욕을 보낸다.
트위터는 모든 사람이 다 본다. 바람 피우는 걸 자랑한 중국 공무원이 자기를 팔로워하는 사람만 보는 줄 알고 트위터를 날렸다가, 전국민이 다 보게 된 사례도 있다. 칼은 하루 밤만에 1,653명의 팔로워가 생겼다.
칼은 램지에게 다시 결투 신청을 한다. 하지만 역시나, 최고의 예매율에 흥분한 리바에 의해 해고 된다. 칼은 트윗으로 비웃고 있는 램지에게 자신이 상처를 입었다며 진상짓을 한다. 노이즈 마케팅으로 생각한 램지는 칼의 모습에 당황을 하지만 어쩌겠는가. 먹고 살아야 하는 것을.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