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성인간호학 실습] 요추압박골절 CASE
- 최초 등록일
- 2019.06.16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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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과정에 매우 엄격하기로 유명한 교수님께서 만점주신 case 과제입니다. 표로 깔끔하게 정리하여 과제에 참고하기 편할거라 생각합니다. 간호진단 선택을 위해 매슬로우 욕구를 넣어놨고 ,
OS대상자인만큼 욕창사정점수도 첨부했기 때문에 부족함없으실거에요.
목차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II. 본론
1. 사례연구 기간 및 방법
2. 간호사정
(1) 일반 정보
(2) 간호과정
III.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압박골절
등과 허리부위(흉요추부)의 척추뼈는 앞기둥(전주), 중간기둥(중주), 뒤기둥(후주)의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눌리는 힘(압박력)때문에 척추의 모양이 납작해진 것처럼 변형되는 형태의 골절로, 보통 앞부분인 전주에 골절이 발생하는 것을 압박골절이라고 한다. 중주, 후주에는 손상이 없는 것이 보통이며, 이 부분에 손상이 있다면 척추 골절분류 중 다른 분류에 속하게 되어 압박골절이라 할 수 없다.
(2)원인
위에서 떨어지는 무거운 물체에 맞거나, 다이빙 하듯이 바닥에 부딪히든지, 엉덩이 부분으로 떨어진 경우 원통 모양으로 쌓여져 있는 척추의 뼈가 눌리듯이 골절이 일어나게 된다. 압박골절의 흔한 원인 중 하나는 골다공증 등과 같이 뼈 자체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며 이 경우 가볍게 엉덩방아만 찧어도 척추에 쉽게 압박골절이 발생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노화가 주요 원인이므로 압박골절 환자도 대부분 60~70대 이상 노인층이다. 압박골절은 주로 경추(목뼈)와 요추(허리)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낙상, 교통사고 등 심한 외력이 가해질 때
-골다공증
-척추가 상, 하로 눌리는 충격이 가해질 때
-위에서 떨어지는 물건에 맞았을 때
-전이성 척추병변이 있을 때
-엉덩방아를 세게 찧었을 때
(3)임상소견
골절된 등, 허리(흉요추부) 부위에 심한 통증이 발생하며 누워있거나 자리에서 일어날 때, 걸을 때 통증이 있다. 또한 골절된 부위의 허리 근력이 약해지고 힘이 빠져 등이나 허리가 뒤로 굽는 후만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만성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압박 골절이 심한 경우 움직이기 힘들고 호흡이 힘들어 질 수 있으며 척추 신경을 눌러서 하지마비, 감각장애, 대소변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다.
(4)검사 소견
①단순방사선검사척추뼈 부분 앞쪽만 손상되기 때문에 앞이나 뒤쪽에서 촬영한 단순방사선촬영 영상에서는 대부분 특이한 이상을 찾을 수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척추뼈몸통의 높이가 줄어든 소견을 확인하는 등 척추뼈가 찌그러지거나 주저앉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골다공증에 의한 압박 골절의 치료에 있어서 경피적 골성형술의 의의, 최재영, 건국대학교, 2000
성인간호학 하권, 조경숙외, 현문사, 2015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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