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불안이 돈을 벌게 한다”를 읽고 진정으로 느끼고 쓴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06.21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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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책에서 말하는 돈은 직접적인 화폐가치를 나타내는 돈의 의미도 맞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면에서 보면 눈으로 보여지는 돈을 뜻하는 것 외에도
나에 대한 미래를 어떻게 가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준비과정을 비유하여 말해주는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돈 잘 버는 사람은 자신을 절대적으로 믿지 않는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나를 미워하고 아끼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꿈을 꾸고 도전 한 것에 대한 성공을 거두되 거기에서 자만 하지말고
나에 대한 잠재능력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라는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과신하게 되는 순간 허세와 나태함은
반드시 따라 온다는 의미로 느꼈습니다.
그릇되지 말고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서 목표가 그려지면
계획을 세워 반드시 실천하라는 조언에 중점을 두고 이 책을 써 주셨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겉만 번지르르 한 사람은 허울뿐이다.” (페이지 162)
제가 부사관 근무 4년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처음으로 시작했던 직업이 웨딩플래너 였습니다.
주변 분들은 너무나도 다른 분야로 진입 한 것 아니냐고 말 해 주었고
저는 다른 것 보다 그 때 당시 약간의 언어순화가 저에게는 필요 했었던 터라
고민 끝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웨딩협회 대표님께서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대부분 정장 차림의 복장을 하는 직업이다.
깔끔해 보이고 단정해 보여서 충분히 신뢰가 있어 보이고
좋은 인상을 주는 직업 인건 분명하다.
그만큼 자기관리도 철저히 해야 하며 시간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서도 어겨서는 안된다“
멋져 보이고 있어 보이기 위해서 이 일을 할거면 당장 그만 두라고 했습니다.
빛 좋은 개살구가 되지 말라며 말씀 해주셨습니다.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계산적이고 꾀가 있으면 결국에는
다 보이는 거라서 금방 꺾이게 될 것 이라고 하시던 말씀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그때 당시는 꼭 돈 보다는 사회생활 적응이 우선 이였기에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 돌아가는 상황도 알고 싶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