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부일체와 갑질문화의 폐해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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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권주의 시절에 생겨난 천부인권을 인정하는 21세기의 기술자본주의 시대에,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의 사고방식(思考方式)과 더불어 그 근원으로 발생되고 강화돼온 「갑질문화」는 조속한 기일 내에 타파되고 단절되어야 한다. 군사부일체의 사고에 젖은 쌤(가라/から-師)과 직장상사(から-君)와 아버지(父)・의붓아버지(から-父)를 아낌없이 퇴출시키고, 현대의 새로운 인권의식적 사고방식으로 무장한 능력 있는 청장년의 한국인으로 대체시켜야 한다. 이와 더불어 군사부일체의 사고방식에 근원하여 발달되고 진화된 군사부일체의 내재적 병폐로서의 갑질문화도 적폐로서 청산되어야 하는 것이다.목차
1. 군사부일체의 군사부의 정의와 의미2. 군사부일체의 사고방식의 그늘과 폐해
3. 군사부일체의 사고방식과 한국의 갑질문화
4. 초중고등학교에서의 군사부일체와 갑질 사고의 잔재와 병폐 청산
5. 대학에서의 군사부일체와 갑질 사고(思考)의 잔재와 폐해 청산
6. 군대・기관・기업 등의 직장에서의 군사부일체와 갑질의 잔재와 폐해 청산
7. 아버지와 의붓아버지의 군사부일체 사고의 적폐 청산과 건강사회 시스템 계발
8. 결론
9. 참고 보문
본문내용
[요론]인권주의 시절에 생겨난 천부인권을 인정하는 21세기의 기술자본주의 시대에, 군사부일 체(君師父一體)의 사고방식(思考方式)과 더불어 그 근원으로 발생되고 강화돼온 「갑질 문화」는 조속한 기일 내에 타파되고 단절되어야 한다. 군사부일체의 사고에 젖은 쌤(가 라/から-師)과 직장상사(から-君)와 아버지(父)・의붓아버지(から-父)를 아낌없이 퇴출시키고, 현대의 새로운 인권의식적 사고방식으로 무장한 능력 있는 청장년의 한국인으로 대체시켜야 한다. 이와 더불어 군사부일체의 사고방식에 근원하여 발달되고 진화된 군사부일체의 내재적 병폐로서의 갑질문화도 적폐로서 청산되어야 하는 것이다.
[keywords: 군사부일체, 갑질문화, 한글전용화, 직장갑질, 몸보시, 미투운동강화, 군사부일체의 진화, 사회적 양육시스템, 인권침해 ]
1. 군사부일체의 군사부의 정의와 의미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의 군사부는 한자어로서는 임금・스승・아버지로 구성되는 군사부(君師父)이지만, 한글만 전용하는 시대에는 임금・스승・지아비로 구성되는 군사부(君師夫)의 의미도 갖고 있다. 군사부(君師父)는 황제와 임금의 군(君), 스승 과 선생의 사(師), 아버지의 부(父)로 이루어지는 봉건시대의 지배계급이었지만, 그 지배계급에는 아내를 지배하는 지아비의 부(夫)도 포함되어, 조선시대 즉 이씨조선 (고조선, 북조선 등과 조선구분) 시대까지만 해도 여자와 아내에 대한 남자의 지배 력은 무소불위(無所不爲)의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황제국의 황제도 포함되는 군사부의 임금은 그 나라의 토지와 문물과 남녀인간과 국가정신까지의 모든 유형적 사물과 무형적 사건을 거머쥐고, 임금 즉 왕이 마음대 로 차지하거나 깨트려 없앨 수도 있었다. 또한 군사부의 사(師)는 교육철학과 페스 탈로치 정신을 구비한 ‘선생 중의 선생인 선생님’으로서의 ‘스승’일 뿐, 초중등학교 와 대학교・대학원의 모든 선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참고 자료
지속가능한 사회만들기」 : http://blog.daum.net/enviromath「스마트러닝 한중일한자」 : http://blog.naver.com/ocicasci
「가난대물 일탈의 싹 식재」 : YouTube [가난대물]
「마인드 쿠데타」 : ISBN 979-11-954087-2-6, Unihanza center, 2015, pp.5~147
「Stress Taming」 : ISBN 979-11-954087-3-3, Unihanza center, 2015, pp.11~160
「Grace Dying Process」 : ISBN 979-11-5872-083-4, Unihanza center, 2016, pp. 210~276
「독도가 운다! 다께시마가 웃는다!」 : ISBN 979-11-954087-9, Unihanza center, 2014, 자비부담연구조사보고서, pp.3~60
「왕따는 나의 힘!」 : ISBN 979-11-5872-122-0, Unihanza center, 2018, 자비부담연구조사보고서, pp.13~199
「과학기술의 창조적 원천」 : ISBN 89-87150-04-6, 과학철학위원호, 1997, 환경인권연구회, pp.153~201
「Environments and Health」 : ISBN 978-89-7986-830-2, Sungkyunkwan University, 2011, Jung Kyuhyuk・Ocica O’Kim, pp.298~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