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NP case
- 최초 등록일
- 2019.06.24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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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원인
2. 증상
3. 진단
4. 검사
5. 치료
6. 경과/합병증
Ⅱ. 간호과정
A. 간호력
1. 간호력
1) 개인력
2) 현병력(발병 시부터 병원에 오기까지의 상황)
3) 과거력(과거 질병력, 입원경험, 수술경험, 정기검진)
4) 투약상태
5) 가족력
2. 간호사정
(1) 신체검진
3. 진단적 검사
4. 투약 목록
B. 간호과정
1. 우선순위에 따른 간호진단
2. 간호과정
#1. 염증과 관련된 고체온
#2. 활동 저하와 관련된 변비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척추의 구조>
1. 원인
척추의 퇴행성 변화는 다른 근골격계와는 달리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부터 나타난다. 추간(척추 사이의)판이 노화됨에 따라 추간판의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에 원심성의 균열(circumferential fissure)과 방사성 파열(radial tear)이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옆으로 옮겨 놓으려고 하면 과다 굴곡된 상태에서 압박력과 염전력을 받아 추간판 중앙의 수핵은 더 이상 섬유륜에 쌓여있지 못하고 방사성 균열 사이로 비집고 나와 추간판 탈출증을 유발하게 된다.
2. 증상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 환자의 가장 두드러진 증상은 요통과 함께 다리가 아프고 저린 방사통이다. 탈출된 추간판이 신경근을 자극하게 되어 신경근이 분포하는 다리에 감각 이상이 초래된다. 제5 요추 신경근이 자극되면 안쪽 발등에 감각 이상을 호소하고, 제1 천추 신경근이 자극되면 발등의 외측에 감각 이상을 호소한다. 대개 감각 저하나 무감각을 호소하지만 통각 과민으로도 나타난다. 근력 또한 약해져서 제5 신경근 이환 때에는 족부 신전근이 쇠약해지고 이 때는 발 뒤꿈치로 걷는 것이 어려워진다.
3. 진단
추간판 탈출증의 진단은 진찰과 방사선 검사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추간판 탈출증을 진단하기 위한 대표적인 이학적 검사는 하지 직거상 검사(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펴고 통증이 느껴지는 쪽 다리를 천천히 올려 고관절이 90도 될 때까지 들어올리는 검사)이다.
<중 략>
B. 간호과정
1. 우선순위에 따른 간호진단
#1. 염증과 관련된 고체온
#2. 활동 저하와 관련된 변비
2. 간호과정
# 고체온(6/2~6/5)
간호사정
주관적 자료
● “지금 몇 도에요?”
● “선생님 열이 나는 것 같아요.”
객관적 자료
● 피부 접촉 시 열감이 느껴지고 축축함
● 체온 측정 시 37.4~38.1도 임
● 이불을 덮지 않으려고 함
간호진단
#1. 염증과 관련된 고체온
목표
● 3일 이내에 대상자는 열이 37.3도 이하로 내려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