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의 분류기준을 작성하고 그 분류기준에 따른 날개의 종류에 대하여 설명

목차

1. 날개의 종류 및 특성
1) 사각익(직사각형 날개)
2) 타원익(타원형 날개)
3) 테이퍼익(테이퍼형 날개)
4) 후퇴익(뒤젖힘 날개)
5) 전진익(앞젖힘 날개)
6) 델타익(삼각형 날개)
7) 가변익(가변형 날개)

본문내용

날개는 공기를 통과하여 빠르게 이동할 때 양력을 발생시키는 날개골 형상이며 수많은 모양과 크기로 조립된다. 날개의 설계는 요구되는 비행 특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게 할 수 있다. 다양한 운용속도에서 조종되며, 발생하는 양력의 크기, 균형, 그리고 모든 변화에 대한 안정성은 날개의 모양이 변경되었을 때 모두 변한다. 앞전과 뒷전 양쪽 모두는 직선형 또는 곡선형으로 만들 수 있거나, 또는 한쪽은 직선으로 다른 쪽은 곡선으로 만들 수도 있다. 한쪽 또는 양쪽을 경사지게 해서 날개가 동체에 결합되는 뿌리보다 날개 끝을 더 좁게 만들 수도 있다. 날개 끝은 사각형이거나 둥글거나 심지어는 뾰족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날개의 모양에 따라서 분류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분류기준에 따라 각 날개의 특성에 대해서 알아보자.

날개의 종류 및 특성
(1) 사각익(직사각형 날개)
날개 평면 형상이 직사각형 모양인 날개로 초기 항공기에 적용되었던 날개이다. 제작이 쉽고 저속에서 안정성이 우수하고 날개 끝 실속이 없는 장점이 있지만 날개 끝 내리흐림이 커서 구조적으로 안정성이 낮고 유도항력이 큰 단점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