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페이퍼(On demand,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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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장에서 필요로 하지만 제공되지 않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소비자의 요구 혹은 욕구를 최 우선으로 삼는 ‘On demand’의 차원에서 살펴보도록 한다. ‘On demand’는 철저히 소비자의 수요가 있는 방향의 제품을 만들어 판다는 개념이다. Tesco와 마찬가지로 시장에서 요구하지만 기존에는 없었던 시스템을 제공한 대표적인 기업 선정한 기업은 ‘아마존’이다.
아마존의 경영 목표는 이 페이퍼의 주제와도 동일하게 ‘On demand’ 즉, 소비자가 필요로 한 것을 생산해내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이 등장하기 이전의 시장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은 기업으로 그 동안 소비자들은 기업이 제공하는 것을 수용하고 따라가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또 당연했다. 하지만 아마존은 소비자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소비자가 갖고 있는 Needs를 구체적인 Wants로 구현해내면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하는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아마존의 방향에 따라 등장한 첫 번째 제품이 대시(Dash)이다.

참고 자료

http://economyplus.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24&t_num=11673&img_ho=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50&aid=0000044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