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의 심리학 - 사람들을 유형별로 분류하는 기준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현재 학생들을 상담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번 과제가 아주 흥미로운 주제일 뿐만 아니라 더 알고 싶고 실제로 공부하고 싶었던 내용이었다. 학생 상담을 할 때는 보통 상담을 하는 과정을 통해 또는 심리검사를 통해 이 학생은 성격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그리고 만약 A라는 유형에 속한다면 주로 어떤 행동유형을 보이고 어떤 심리적인 반응이나 행동을 하는지 예측해볼 수 있다. 특히 MBTI나 MMPI, 진로검사 등은 흔히 사용되는 객관적인 심리검사로, 검사 결과를 해석하는 것만으로도 그 학생의 성격이나 심리적 · 정서적 문제, 흥미 또는 진로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HTP검사나 SCT검사와 같은 투사검사 역시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피검자의 성격을 알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외에도 사람들을 분류하는 기준이 더 있을까 라는 생각은 평소에 잘 해보지 않았던 터라 과제의 주제가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고, 과제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면서도 호기심이 계속 생겼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