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800페이지나되는 책의 요약 독후감

소개글

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는 많은 자기계발서들중 백미인 책입니다.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마음가짐, 변화방법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러나 800페이지라는 책의 두께가 질리게 합니다.
그래서 읽기 시작하기도 쉽지 않고 끝내기도 쉽지가 않은 분량의 책이라 너무 주옥같은 내용의 책임에도 접하기 어렵게 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요약본만을 읽어도 이 책 한권을 다 읽은 것 같게 요약을 하고 독후감을 적어보았습니다.
정말 인내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요약을 해봤습니다.

목차

A. 지은이 앤서니 라빈스 소개
B. 책의 모든 내용 요약
C. 읽고난 소감

본문내용

A. 지은이 앤서니 라빈스 소개
앤서니 라빈스는 캘리포니아 베니스라는 가난한 동네의 작은 아파트에서 어렵게 살았습니다. 못생긴 외모, 거기에 고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한 학력입니다. 가끔 나갈 일이 있어도 차비가 없어 먼 길을 걸어야 했으며 쓰레기통을 뒤져 남이 입다 버린 옷가지를 걸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20년 뒤 그는 국제 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10인 안에 꼽히고 전용기로 이동하며 강연을 하는 강사가 되었습니다.

< 중 략 >

오늘 주가가 떨어져서 가졌던 당혹감은 다리 없는 사람을 침대에 옮겼을 때, 혹은 에이즈에 걸린 아이를 팔에 안았을 때 사라져버릴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완전히 자기것으로 소화했다면 자신에게 어떤 난관이 닥치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길 것이다.
고통받는 사람을 만나면, 그들에 비해 당신이 많은 축복을 받았다고 여기면서 죄책감에 빠지지 말고, 그들이 스스로를 새롭게 생각하거나 단순한 감사나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아주 작은 일을 할 수 있다는 흥분을 느껴보라. 이 일에 인생 전부를 걸 필요는 없다. 약간만 신경쓰면 된다. 그들에게 용기를 줄 새로운 질문을 배우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라. 이 순간을 기회로 잡으라. 기여는 짐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기쁨이 될 것이다.
"만일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더 많은 잘못도 해보고,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살고 싶다. 이번 여행에서보다 더 바보처럼 살고 싶다. 심각하게 생각하는 일은 줄이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여행도 많이 다니고, 등산도 많이 하고 더 많은 강을 찾아다니고 싶다. 콩은 적게 먹고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겠다. 아마도 실제로 힘든 상황은 많이 생기겠지만 머릿속에서 미리 생각하는 힘든 일은 줄어들 것이다. 매일 여러해 앞을 걱정하며 살지 않고 순간순간을 충실히 살고 싶다. 더 많이 춤추러 가고, 더 많이 회전목마도 타고 데이지 꽃도 더 많이 꺽어보겠다."
- 86세의 네이딘 스테어 -
아끼다 똥된다는 말이 있다 . 묵혀서 없애느니 다 써버리도록 하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