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독후감

목차

1. 책제목
2. 저자
3. 출판사
4. 키워드
5. 본 것
6. 깨달은 것
7. 적용할 것
8. 기타

본문내용

양치기 소년 산티아고는 평범한 양치기 소년이었다. 정말 그의 일상이라고는 양에게 먹이를 주고 책을 읽거나 그의 주변을 관찰하는 것이었다. 그런 그가 어떠한 하나의 꿈(결국 신의 표지가 되는)을 꿈으로써 보물을 찾기위한 이집트의 피라미드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된다. 사실 여정의 시작부터 노파, 노인(살렘의 왕)이 그의 여행을 지원해주게 된다. 이것이 나중엔 그가 피라미드로 도달하게 되는 큰 방향잡이, 즉 표지가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표지란 그 안에 신에 의해 가리키어지고 발견되는 철학적인 것을 의미한다. 크리스털 가게 주인, 낙타몰이꾼, 영국인은 이집트로 가는 여정에서 산티아고에게 큰 역할을 한다. 사실 산티아고 스스로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자아의 신화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산티아고는 어느 마을의 그저 평범한 양치기로 살았더라면 평생 겪어보지 못할 경험들을 이 때 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