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으로 인한 질병 별 영향
- 최초 등록일
- 2019.07.19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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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암
2. 폐
3. 심장
4. 순환
5. 뇌신경계
6. 사지
7. 눈
8. 머리카락
9. 코
10. 치아
11. 구강
12. 가슴 배
13. 여성생식기계
14. 남성생식기계
15. 피부
16. 골격계
17. 신장
18. 기타
본문내용
암
기관지·폐암
●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남자의 경우 전체 암 발생 중 흡연에 기인하는 비율 29.8%
● 흡연기간 및 흡연량에 따라 암발생 위험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나 흡연은 암발생을 증가시키는 주요 위험요인
● 암의 경우 흡연자가 금연 후 10년이 지나면, 암 사망은 흡연자의 절반수준으로 감소하고, 10~15년이 지나면 비흡연자의 수준으로 사망 위험이 감소
●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80배까지 증가
● 흡연과 폐암의 발생은 담배를 피우는 양이 많을수록, 일찍 흡연을 시작할수록, 흡연기간이 길수록 증가
후두암
● 후두는 담배연기의 발암물질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기관
● 흡연은 가장 확실한 후두암의 발암 위험인자
● 후두암 환자의 대부분은 흡연의 경험이 있거나 흡연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
● 후두암의 발생은 담배에 대한 노출 기간과 흡연 양 모두가 중요 → 담배에 노출이 많이 될수록 후두암 발생 위험은 높아짐
● 흡연자가 후두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의 10배
구강암·인두암
● 일반적으로 알려진 구강암의 위험요인으로는 흡연, 음주, 바이러스, 방사선이나 자외선, 식습관과 영양결핍, 유전적 감수성 등이 거론
● 흡연은 구강암이나 호흡기암의 발생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짐
●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하여 구강암에 걸릴 위험성이 2배 이상
● 구강암 환자의 약 72%가 흡연자였으며 이 중 약 60%가 하루에 한 갑 이상의 흡연을 했다는 보고
● 인두암 역시 흡연에 의해 발생되거나 악화
● 해부학적으로 인두 내벽은 흡연 시 발암물질이 밀접하게 접촉할 수 있는 부위 → 발암물질의 지속적인 자극은 세포의 변이를 초래하여 암이 발생
●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비인두암은 약 2배, 구인두암과 후두인두암은 4~5배 발병률이 높음
식도암
● 흡연은 식도암의 주요 원인
● 흡연자는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2~5배 높음
● 식도암의 위험은 하루 흡연량에 비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