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열정의 배신

소개글

열정의 배신
(하고 싶은 일만 하면 정말 행복해질까)
칼 뉴포트 저. 부키. 2019년 3월 8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증명
2. 원칙들
3. 결론

본문내용

2019년 7월 언젠가, 악뮤(악동뮤지션)의 수현은 라디오 진행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취지의 말을 했다.

<학생 여러분,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공부 안 해도 됩니다. 대신,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공부를 하세요. 그게 가능성을 높여 줄거에요>

어찌 보면 당연하고 흔한 말이었는데, 밤 늦은 시간 라디오를 들은 내게는 충격적인 삶의 진실이었다.
. 난, 내가 늘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다녔다.
. 지금까지는 없었다.
. 못 찾았다면,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베스트를 다해야 했다. 그게 파랑새 우화의 가르침이다.
. 난, 그러지 못했다. 악뮤의 수현에게 감사한다. 이 책은 수현의 말과 비슷한 맥락에 있다.

(1) 마음의 소리를 들으라는 이야기가 있다. 나 자신과 이야기를 해보고, 삶의 목적을 찾아라. 패션(열정)을 따라가라.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안 나왔다. 나 같은 경우에는 그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