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미라[Palymyra] - 고전주의 양식과 도시설계를 통한 문화관광전략
- 최초 등록일
- 2019.07.31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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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팔미라[Palymyra] - 고전주의 양식과 도시설계를 통한 문화관광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Where is the site?
2. When was the site put onto the World Heritage List?
3. What is the history of site?
4. Why is this site historically important?
5. What criteria does the site meet so as to be included on the World Heritage List?
6. How is it currently being conserved?
7. Issue about Palmyra
8. How the site could be better conserved?
본문내용
적어도 기원전 2000년 부터 사람이 정착해 살았던 '팔미라'는 그 유적들이 분포된 범위만으로도, 이곳이 고대 세계의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였음을 알 수 있다. 시리아 사막 한가운데의 오아시스에 위치하여 로마와 페르시아 사이에 관문 역할을 하며 도시국가로 번성하였던 팔미라는 217년 로마에 합병되지만 오히려 로마의 전성기와 같은 시기에 전성기를 함께 누리게 된다. 상당한 수준의 독립을 유지하기는 하였으나, 로마의 속국 신분이었던 팔미라는 267년 제노비아 여왕이 새로운 주군으로 등극하며, 이전과는 달리 로마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에 맞서 싸운다. 제노비아 여왕의 팔미라는 271년 로마 황제 아우렐리아누스에 의해 정복되며 2년 후 로마군에 의해 팔미라는 불타버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