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외사 39회 미녀 정랑은 미녀 음란한 궁녀를 죽이고 여자 수재는 여자 검객 협객을 항복시키다
- 최초 등록일
- 2019.08.01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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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선외사 39회 미녀 정랑은 미녀 음란한 궁녀를 죽이고 여자 수재는 여자 검객 협객을 항복시키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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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兩三個和尙在寺門首等着, 看他們搬來, 見飛娘帶着些孝, 都說是白衣觀音出現了。
2, 3명 화상은 절문입구에서 기다리고 그들이 운반해 옴을 보고 비랑이 상복을 입음을 보고 모두 백의 관음보살이 출현했다고 했다.
從此住持僧每日來送長送短, 公孫大娘又把些甜言哄他, 這個賊禿就錯認了羅刹女當做歡喜冤家, 豈不該死!
送长送短[sòng cháng sòng duǎn]言送这送那。形容对人生活很关切,待人殷勤热情
이로부터 주지승이 매일 눈빛을 교류하며 공손대랑은 또 달콤한 말로 그들을 속여 이는 중놈은 나찰녀가 원수집을 기뻐하듯 어찌 죽지 않겠는가?
住了十來日, 聞得濟南兵到了, 在城外廝殺, 和尙却來請去寺中隨喜。
隨喜:다른 사람이 행한 좋은 일을 보고 자기의 일처럼 기뻐하는 것
10여일 머물다 제남 병사가 도달함을 듣고 성밖에 습격해서 화상들과 절안의 수희를 청하러 갔다.
公孫大娘道:“如今兵馬臨城, 有何心緒呢!”
心绪 [xīnxù] ① 생각 ② 마음 ③ 기분 ④ 심정
공손대랑이 말했다. “지금 병마가 성에 임해 어떤 마음인가?”
和尙滿臉堆笑, 說:“城中兵民, 久聞聖姑娘娘是位天仙, 那去個不願降順?只礙着監河主將是燕皇帝的心腹。我們做和尙的, 還要長幡寶蓋, 焚香奏樂去迎接哩!”
堆笑 [duīxiào]① 웃음을 띄다 ② 빙그레 웃다
화상 온 얼굴에 웃음을 띄고 말했다. “성안의 병사와 백성은 오래 성고마마께서 선녀임을 들으니 어찌 항복 순종을 원치 않겠습니까? 단지 감하주장은 연황제의 심복입니다. 우리들은 화상이 되어 다시 장번보개 분향하고 음악을 연주하며 영접하러 가려고 합니다!”
只見女秀才回來了, 和尙說聲:“請大娘一些隨喜。”
단지 여자 수재가 돌아옴을 보고 화상이 말했다. “대랑께서 한번 수희하시길 청합니다.”
揚揚的自去。
의기양양하게 갔다.
公孫大娘就問女秀才:“連日打聽事體如何?”
공손대랑이 여자 수재에게 물었다. “연일 일이 어떠십니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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