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봉사활동 느낀점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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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고등학교 일생에서 마지막으로 가는 꽃동네 봉사활동 이었다. 오늘은 생명의 집이라는 곳에 배치되어 청소, 말벗, 진지 도와드리기 등의 활동을 하였다. 오늘은 그곳에서 매우 친절한 사회복지사님을 만났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처음 들어갔을 때에도 우리를 웃는 얼굴과 상냥한 말투로 맞아주시며 이 건물에 계신 꽃동네 가족분들과 함께하며 주의할 점들을 말씀해 주셨다. 또한 우리가 몇시간에 걸친 계단청소 등 한 항목의 봉사를 끝내고 오면 “힘들었죠? 수고했어요~” 라고 밝게 맞이하여 주셨다. 또한 내가 이렇게 쭈욱 지켜보면 어느 꽃동네 가족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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