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도망자
- 최초 등록일
- 2019.08.05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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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망자
(Lamster)
빌리언스 시즌 4. 11화
출연: 데미안 루이스(보비 액설로드), 폴 지아마티(척 로즈), 매기 시프(웬디 로즈), 데이빗 코스터빌(마이클 와그너)
제작: Showtime
2019년 6월 2일 배포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도청
2. 포옹
3. 감정의 부등식
4. 괴물
본문내용
1.도청
판사에게 영장을 받아 도청을 한다. 뉴욕주 법무장관의 전화기를 도청한다. 집에도 도청장치를 깔아서 도청을 한다. 이게 합법이라니 주의해야 할 일이다. 찰스는 도청 당하고 있는 걸 알았다.
<정부가 내 꼬리를 잡았다>
정부와 원수를 졌는지, 보비 엑설로드, 찰스 로즈, 더글라스 테일러 같은 사람은 정부를 적으로 생각한다. 척은 말한다.
<도망쳐야 해요. 8시간마다 선불폰으로 무사하다는 메시지를 보내세요> 척은 자신에게 빚을 진 사람들을 모아서 족에게 최후의 일격을 하기로 한다.
. 아이라는 소송을 제기한다. 투표장비 제작업체인 부글 테크를 조사한다. 이 회사를 공격해서 숨기고 있는 비밀을 캐본다.
. 아이젠은 사설탐정을 고용해, 부글 테크의 ceo 전처가 뇌물을 받은 증거를 찾아 본다.
. 경찰국장은 족의 말을 죽이기로 한다. 둘은 같은 외양간을 사용한다. 정신을 사납게 해서 집중을 막는 전략인 모양이다. 조사를 해보니, 족은 개표기계를 조작해서 주지사 두 개를 건졌다. 상원의원 하나는 지금 시도 중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