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천국의 아이들 내용은 심부름을 다녀 오던 알리는 동생 자라의 구두를 잃어버리게 되는데 단 하나 밖게 없는 동생의 신발을 잃어버린 알리는 자신의 운동화를 번갈아 신으며 학교에 간다고 제안하고 동생은 오전반 알리는 오후반 이런식으로 운동화를 번갈 아 신게 되는데 어느날, 전국어린이마라톤대회가 열리고 3등 상품이 새운동화라는 소식을 듣게 된 알리는 동생에게 반드시 운동화를 안겨 주겠다고 약속한다. 부모님께 혼나지 않으려고 학교에 지각 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지만 뭔가 애처롭기도 했다 철없는 듯보여도 속은 깊은 아이들은 집안 형편까지 염두에 두고 있었다. 혼나는 것보다 새 구두를 사기 위해 또 다시 빚을 져야 하는 것에 대한 염려를 먼저 하는거 자체가 아이들이 너무 빨리 철이 들고 의젓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알리가 마라톤 대회에 나가서 새운동화를 받으려고 마라톤에 나가게 되는데 잘달리다가 3등에 맞추려하다보니 뒤처지게 되는게 그장면을 보면서 나도 뭔가 같이 응원 하게됬고 숨죽이며 봤는데 결국 1등을 한 알리의 모습이 미춰지는데 뭔가 안타깝기도 하면서 알리의 아쉬운 표정이 정말 마음이 아플정도 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