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받고 칭찬 엄청 받은 지역사회간호학 <보건소 영유아 및 아동청소년대상사업> 문헌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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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모든 신생아를 난청여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검사 (2018년 10월부로 시행)

*시행이유: 선천성 난청은 조기발견시 난청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해당 난청아의 언어발달과 사회성 발달에 있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음
*발견시기: 일반적 생후 30개월 전후
*발생빈도: 양측 고도 난청- 1000명당 1~2명
양측 중등도 이상난청- 1000명당 5~6명
*검사방법
① 자동청성뇌간반응:자연수면 하에서 단시간에 실시할 수 있는 검사
-35데시벨정도의 자극음에 대해 나타나는 청성 파형을 컴퓨터에 기억시킨 정상아동의 파형과 비교해 정상적인 청각반응 여부를 판정함
-검사를 통해 경도 이상의 난청발견 가능함

② 자동이음향방사
-자극소리를 달팽이관에서 듣고 이것에 반응하여 되돌아오는 방사음이 있는지 여부를 자동적으로 판정함.
-방사음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적어도 25~35 데시벨 이상의 난청이 있다고 판정함

<보청기 지원사업>
영유아 보청기를 지원받기 위한 5가지 기준⇒ 5가지 기준을 만족해야 지원받을 수 있음
①양측성 난청
②청력이 좋은 귀의 가장 좋은 검사결과의 평균청력역지가 40~59db범위의 난청
③기준이 되는 청력검사를 시행: 청성뇌간반응 또는 청성지속반응검사 시행
(적어도 1번은 청성 뇌간반응이 포함되어야함)
④위 청력검사를 적어도 한달이상의 간격으로 2회 실시
⑤두 청력검사의 역치가 10db이내의 차이를 보이는 경우
⇒5번항목을 만족하지 않는 경우(두 청력검사의 결과가 10db이상 차이가 있는 경우)는 검사 기간 동안 청력이 변하고 있음을 의미함. 이 경우 추가검사 시행 필요함

<영유아 건강검진>
*검진대상: 생후 4개월부터 71개월(6세 미만)
*검진이유: 성장 이상이나 발달 이상, 비만, 안전사고, 영아 급사 증후군, 청각 이상, 시각 이상, 치아 우식증 등의 발달 사항을 총 10회(구강검진 3회 포함) 체크하고 관리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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