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실습 케이스 SPR(조현병)Case Study 간호진단3개, A⁺자료
- 최초 등록일
- 2019.08.27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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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케이스입니다. A⁺받은 자료구요. 몇부분 빈칸이예요.;;; 가족력부분과 신체사정, 영적기능사정, 치료적활동부분 빈칸인데 이 부분은 왜 빈칸인지 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간호진단 3개 모두 교수님께 칭찬받은 부분입니다. 참고하세요! (문헌고찰부분은 없습니다.)
목차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본문내용
1. 사정
1) 간호사정
(2) 의학적 진단
- 입원 시 : 조현병(Schizophrenia)
- 현재 : 조현병(Schizophrenia)
(3) 주호소
입원동기 : 병원에 입원 중 다른 환자 폭행으로 인해 입원함. 다른 환자를 폭행한 이유를 자세히 묻자 “자꾸 모르는 남자가 나한테 썩을년~썩을년~거리는데 옆에서 짜증이 나가지고 줘패버렸지.”라고 말함.
현재 “아니, 나는 당뇨도 아닌데 그 사람이 자꾸 나를 보면서 당뇨라고 말하니까 사람들이 그걸 믿고 내 손가락을 매일매일 찌르잖아.” “그 남자가 잘생긴께 사람들이 전부 믿는거지. 내말 안 듣고.” 간호사 선생님들께 “선생님, 자꾸 저 남자가 나를 진짜 화나게 하는데 무시해야 된다는 걸 알지만 너무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는 몸에 다리에서부터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 같아요.” “아니, 잠을 푹~ 자야하는데 잠을 못자니까 머리가 다 아파.” 학생간호사에게 “자꾸 모르는 남자가 아침마다 나타나서 스트레스를 머리끝까지 받으니까 너희들 아침에 오지마.” 그 외 평소 무표정으로 다니시고 뚱뚱한 체형으로 다른 환자에게 ‘돼지’라는 놀림을 받으신 후로 운동 하시는 횟수도 눈에 띄게 줄어드심. 프로그램 참여 시 프로그램 진행에 방해하는 다른 환자들에게 “조용히 해! 시끄러워! 방해할 거면 나가서 텔레비전이나 봐. 잠이나 쳐 자든가.”라고 소리치심. 면담 시 “내가 어렸을 때 오빠한테 진짜 심하게 얻어터졌어.” 라고 말하시며 소리 내어 웃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일자 면담 시, 환각으로 보이는 이는 모르는 잘생긴 남자라고 하였으나 /일자 면담 시, 자신의 오빠라고 말씀하셨음.)
<피해망상, 환각(환청, 환시, 환촉), 난폭&공격성, 불면증, 정동의 부적합성>
(4) 현병력
24세, 성인초기부터 환청 증상이 먼저 나타나기 시작함. 결혼 전 어머니의 밭일을 물려받아 농부로 종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