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리뷰] 갭투자의 역습

소개글

갭투자의 역습
누가 투기를 부추기는가?
추적 60분
방영: 2019년 7월 26일. 밤 10시 50분
방영: KBS 1
리뷰입니다

목차

1. 갭 투자
2. 부동산 강사
3. 결론

본문내용

우선, 갭투자부터.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갭'이다. 갭은 주로 소형 평수에 생긴다. 갭이 적다는 말은 투자금이 적다는 뜻이니 소형평수 대상으로 아파트를 집중매입하는 식의 투자가 성행하고 있다. 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니 매매가를 밀어 올린다. 누군가가 미리 소형아파트를 선점하고 있었다면 빠져 나오기 좋은 구조가 된다. 한 지역을 정해 집중 투자를 하는 이유가 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조물주 위에 건물주란 말로 시작한다. 저금리는 공장으로 들어갈 돈을 부동산으로 향하게 했다. 이건 아주 오래된 법칙 같은 게 되어 버렸다. 너도 나도 부동산으로 돈을 번다, 하니 뭔가 법칙이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이 속는 이유다.

(1) 사례자 A씨는 15년, 경기도 아파트를 매입했다.
1.95억 매입, 1.85억 전세금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