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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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는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영화인 것 같다. 영화가 시작되고 오프닝 장면 후 미아가 커피숍에서 일하는 일을 하는 도중 여자가 들어 왔는데 커피를 그냥 준다고 하였는데 “그럴 순 없죠.” 이러면서 돈을 내버려 두고 갔다. 영화에서 미아의 표정을 보았을 때 굉장히 멋져 보인다고 생각하는 표정이 보였다. 미아도 나중에 커피숍에서 똑같은 행동을 했는데 자신이 생각하기에 성공하여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디션을 보러 가는데 심사위원이 심사를 하는 것인지 마는 것인지 그렇게 보이는데 나는 이 부분에서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장애물이라고 생각하였다. 파티를 갔다가 나와 집을 가는 도중 음악을 듣고 홀린 듯 음악이 들리는 곳으로 갔는데 세바스찬이 연주하고 있었다. 여기서 연주 잘 들었다고 말하는 미아를 무시하고 세바스찬은 떠났는데 여름에 수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러면서 둘은 애매한 사이가 된 것 같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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