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영화 '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 줄거리 및 간호진단

소개글

정신간호 영화감상 후 줄거리 및 간호진단입니다.
간호진단 2개입니다.
줄거리와 간호진단 자세히 나와있어요

목차

1. 줄거리
2. 간호과정

본문내용

이 영화는 남편 미키오(츠레)와 만화가 하루코 부부의 이야기이다. 회사에 다니고 있는 츠레는 모든지 꼼꼼해 아침에 자신의 도시락을 만들고 요일 마다 먹는 치즈와 넥타이 색을 정해놓는다. 츠레가 우울증에 걸렸는지 몰랐을 때 집 앞에 쓰레기더미를 보면서 자신의 모습 같아서 계속 바라보고, 잠도 잘 못 자고, 음식의 맛도 못 느끼고 식욕이 감퇴 되었다. 츠레는 무기력함과 통증과 식욕이 없는게 지속되고,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서 병원에 갔더니 우울증을 진단받게 된다. 우울증의 약물치료로는 개인차가 있지만 원래상태로 돌아오는데 반년에서 1년정도 걸린다고 했다. 우울증을 진단 받고 츠레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알린다. 그리고 츠레는 우울증 약을 먹고도 회사에 출근하는 지하철에 타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고, 이런 츠레를 보며 하루(아내)는 회사를 그만두지 않으면 이혼이라는 말을 하며 츠레가 회사를 그만 둘 수 있게 해준다. 츠레는 회사에 사표를 내고, 한순간 기분이 좋아진 듯 보였지만 우울증 증세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해지게 되고, 하루를 볼 자신이 없다면서 밤마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울게 된다. 또한 우울증을 진단 받고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기분이 오락가락하거나 계속 잠만 자는 생활을 하게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