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사회재활이론 및 실제
- 최초 등록일
- 2019.09.02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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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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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학적 모델(19c)에서의 정신재활
생물학적 이상에 의하여 정신질환이 발생함. 치료는 증상들을 최대한 통제하는 것에 있음.
치료보다 진단이 중요하며, 정신과 의사가 의사결정하는 것을 잘따라야함.
(사회적으로 적응 될 수 없다고 판단됨 > 이 당시 정신수용 시설에 보호한다는 개념으로 설명되었음.)
중요한 것은 정신과 진단 (psychiatric diagnosis)
한계점: 경제적인 비효율성(정신 수용시설의 운영 및 비용 부문)
정신병동 입원 동안 더 중증정신질환의 특성이 만들어 지기도 했다고 의심이 됨.
=의학적 모델에 의해서 정신질환에 대해 많은 정보와 생각을 하게 해줌.(장점)
(병리적인 부분에만 초점을 맞춤으로서)
=효과성과 비율-효율성에 문제가 제기되어 다른 요소들의 중요한 역할을 간과함으로서 다른 패러다임에 대한 욕구가 생기게 됨.
-치료공동체 모델(1952년 이후)( DSM-1 발간 시기와 동일함)
정신질환의 주 증상으로 사회적/대인관계적 관계에서 부적응을 유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춤
그로 인하여 치료는 지역사회에서 사회적/대인관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것에 초점
평가도 이에 초점을 맞추어 사회 환경을 설계 및 문제 극복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춤.
(치료공동체와 치료공동체의 과정을 정의하는 것에 초점)
의학적 모델 뒤에 등장했으므로, 가능하면 약물 없는 치료를 선호하며, 반정신과적임.
-사회학습 패러다임 (행동치료의 관점에서 보면될 듯) (1960년대)
정신질환은 기술을 습득하고 사용하는 능력이 손상된 것임. 그로 인하여 적절한 기술 습득 및 적응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접근함. (비적응적인 행동은 감소)
적절한 보상과 처벌, 기능적 분석을 통해 의사결정을 함.
토큰경제, 사회학습 이론. 인지행동치료는 다 이 관점에서 설명된다고 됨. 현재까지 조현병 환자들에게 유용히 사용되고 있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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