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개론 영화감상문(템플 그랜딘)
- 최초 등록일
- 2019.09.03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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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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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에 자폐증을 앓고 있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와 모든 수업을 함께 듣는 것은 아니었고, 주로 “사랑반”이라고 부르는 도움실에 가 있어서 많은 활동들을 함께 할 기회는 없었다. 그 친구는 주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과목 상관없이 모든 수업시간에 그림을 그렸었다. 이 말은 과학, 국어, 수학 등 모든 과목 시간에 “그림만”그리며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다. 선생님들도 수업 시간에 교과서를 펴지 않고 다른 것을 하는 친구를 지적하지 않았고, 우리는 그것이 당연한 것인 줄 알았다. 왜냐하면 선생님들이 지적을 하게 되면 그 친구가 수업에 방해되는 행동을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고, 어차피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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